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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뉘엿뉘엿 지는 공원을 뒤로 하고 한결 부드럽고 평화로워진 영혼이 되어 타박타박 구엘 공원을 나선다.

고작 가우디의 단 두 작품을 본 것일 뿐인데 마치 이 세상 전부를 여행하고 천국을 들여다본 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른다.

이제 누군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해 주어야겠다.

바로 가우디의 건축이라고 말이다.

축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처럼 우리는 쉴 새 없이 떠들며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마구 걸어 다녔다.

정처 없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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